dongA.com

더워진 날씨… 식품코너 위생관리 강화

입력 | 2015-04-30 03:00:00


29일 서울 중구 청파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품질관리담당사원이 즉석 조리 식품 코너를 돌며 상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4월 초부터 9월 30일까지를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해 놓았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