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포투를 국내 판매하는 스마트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스마트 전 고객을 대상으로 ‘2015년 봄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이 시작되는 시점에 효과적인 차량 관리와 안전운행을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기간 동안 전국 12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한 고객에게 무상점검서비스와 함께 순정 응급 키트(KIT)가 제공된다.
또한 실내용 고무 매트, 엔진오일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액세서리를 20~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일반 수리의 경우 금액별로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어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