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산역과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
- 면세점. 호텔 건립 등 주변 개발 호재 만발
용산은 서울 도심 주거지역 중에서도 지하철1, 4호선과 KTX, ITX, 경의선 등 이용 등 뛰어난 교통 요건을 갖추고 있어, 광화문, 종로 등 서울 도심뿐 아니라, 세종시 종합청사 등 지방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최근 1~2년 사이 외국인 렌트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올랐다.
용산은 고급 주거지로서의 최적의 입지로 주변 단지를 보면 용산시티파크, 용산파크타워, 용산센트레빌 등 고급 주상복합이 있으며 현재 프리미엄 입지로 알려져 있어서 주변 서울도심 및 대사관, 외국계 기업 등 많은 이들이 고급임대를 선호하고 있으며, 앞으로 임대수요도 늘 것으로 보고 있어 실투자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변에 편의시설 또한 풍부한데, 바로 앞 아이파크몰 외에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전쟁박물관, 한강고수부지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서 주변 환경은 서울내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주변 개발 호재를 살펴보면 호텔신라는 지난 1일 현대산업개발과 HDC 신라면세점을 설립한다고 밝히고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국내 최대면적(1만2000㎡)의 면세점을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용산역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소공동 롯데호텔 1.5배 크기)의 앰배서더 관광호텔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복합시설 개발사업을 2019년 개발에서 4년 앞당겨 올 연말 착공할 것으로 보여 사업지 인근에 50층 이상 빌딩 8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래미안 용산SI 견본주택은 많은 사람들도 붐비고 있어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 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 1800-3031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