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송지효.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개리는 구 남친, 변요한은 새 남친 같은 느낌이다.”(연기자 송지효)
4월30일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제작발표회에서. 상대역 변요한과 호흡을 두고 SBS ‘런닝맨’의 단짝인 개리가 질투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 “‘전국노래자랑’ 후임? 내가 50년 더 해야지.”(방송인 송해)
● “되지도 않는 논리로 쓰레기 감싸주려다 몸에 쓰레기 냄새 배는 수가 있으니 생각 없는 옹호는 적당히 하자.”(누리꾼 dltm****)
장동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인터넷 기사에 달린 댓글 중에서.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