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오후 8시 20분 ‘관찰카메라 24시간’
여기저기 돈 쓸 곳이 많은 가정의 달 5월, 주머니 사정이 팍팍한 시청자를 초특급 쇼핑 특구로 안내한다.
도자기업체가 몰려 있는 생활도자기의 메카 경기도 여주. 1322㎡(450평) 대규모 창고에 약 1만여종의 그릇이 가득하다. 밥그릇은 단 돈 1000원, 평소 사기 힘든 백화점 입점 브랜드의 식기 세트는 7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오후 8시20분 방송.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