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가 탄생해 화제다.
의회전문매체 ‘더 힐’(The Hill)은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공군의 첫 F-35 여성 조종사 소식을 전하며 “제33전투비행작전단의 크리스틴 마우 중령이 첫 단독 훈련비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국 공군 첫 F-35 여성 조종사가 된 마우 중령은 “비행은 매우 평등하다”며 “비행기는 조종사의 성(性)을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건 조종사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지상 육군부대도 마찬가지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