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되는 채널A의 건강 정보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는 부종 자가진단법과 5분 만에 부종 빼는 비책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단 5분 만에 얼굴의 부종을 잡아 줄 몸신이 등장한다. 배은정 몸신은 마사지 테라피스트로 한류스타, 아이돌 가수 등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한편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원미연은 ‘부종의 아이콘’ 을 자처하며 몸신 비책의 검증단으로 나선다. 평소 부종 탓에 냉동실에 숟가락을 넣어놓고 늘 찜질을 한다는 그녀는 몸신 비책을 전수받은 뒤 놀라운 결과를 선보여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부종 없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건강비법은 6일 수요일 밤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은아가 진행하는 새로운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神)이다’는 직접 개발한 건강법을 통해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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