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소지섭. 동아닷컴DB
연기자 소지섭이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동’에 특별출연한다.
소지섭은 7일 ‘맨도롱 또동’ 촬영에 합류했다. 전작인 SBS ‘주군의 태양’을 통해 ‘홍자매’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호흡을 맞춘 소지섭은 두 사람의 새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유연석과 강소라 주연의 ‘맨도롱 또동’은 MBC ‘최고의 사랑’ 박홍균 PD와 홍자매 작가가 4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13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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