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과천서 하루 2회 공연
과천 렛츠런파크에서는 5월 주말마다 흥미진진한 마상쇼를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마상쇼는 9일부터 부처님오신날인 25일까지 토,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 4시에 시작한다. 허태윤 한국마사회 마케팅본부장은 “렛츠런파크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가족테마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과천 렛츠런파크에서는 5월 주말마다 흥미진진한 마상쇼를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