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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 가격 ‘파주 헤르만하우스 02’… 입지가치 기대감 증폭

입력 | 2015-05-12 14:50:00


- 교하지구와 개발 진행 중인 운정신도시 인접... 도심생활 함께 누려
- 일산 한류월드 사업 탄력 등 주변 입지여건 개선 속도 빨라…
- 단지 인접 4차선 도로로 문발 IC(자유로), 삽다리IC(제2자유로)이용 가능
-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 KTX 행신역 이용할 수 있어
- 지하 1층~지상 2층, 총 38채 규모의 고급 타운하우스로 구성


파격적인 가격대로 공급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타운하우스 ‘파주 헤르만하우스 02’가 주변 개발 물결에 힘 입어 입지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경기 파주시 교하읍 동패동 1713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현재 17억 내외의 파격적인 가격대에 특별 분양을 진행중으로, 고급스러운 마감재 및 인테리어, 풍부한 녹지공간, 서울과의 접근이 수월한 입지까지 지녀 관심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파주 헤르만하우스 02’ 인근에는 교하지구 및 운정신도시가 인접해 있고 활발한 개발로 인해 입지여건의 개선속도도 빠르다.
 
실제 ‘운정신도시’의 경우 1, 2지구는 성공적으로 준공되어 입주가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 시장 또한 운정신도시 호조세의 영향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11월에는 운정 3지구가 본격 공사를 시작했다. 3지구 내에만 총 3만9000여세대의 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일대가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전망.
 
또한 인근 고양시에 위치한 ‘한류월드’가 최근 사업에 탄력을 받으면서 수도권 서북부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류월드 개발 사업은 한류문화 콘텐츠의 생산, 유통, 소비가 이뤄지는 총체적인 관광문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지 내 국제회의소는 물론, 숙박, 쇼핑, 문화체험 등 다양한 연계해 경기 서북부 관광산업의 메카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여건도 편리해 단지 인근에 위치한 4차선 도로를 통해 문발 IC(자유로) 삽다리IC (제2자유로) 이용이 쉽다. 이를 통해 서울 상암동과는 20분대, 또 30분에서 1시간이면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 외곽순환도로, KTX 행신역까지 충분히 닿을 수 있다고 종로자산관리는 밝혔다.현재는 신세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주변 입지여건의 개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세대 내, 외부 상품의 완성도도 높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상 1층과 2층의 경우 개방형으로 설계, 6.2m의 층고가 적용돼 개방감을 높였다. 난방, 가스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외출시 지하 1층 현관에서 세대 내 전등의 소등이 가능한 원스텝 일광소등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각층마다 천장에 픽쳐레일(갤러리 레일)을 장착하도록 했고, 천장에 시스템에어컨을 부착, 냉·온풍이 가능하게 했다. 편한 층간 이동을 위해 각 세대 홈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마감재로는 중동 요르단 대리석, 원목마루, 등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였으며 론첼창호와 더블로이 복층유리 시공으로 인테리어의 품격은 높이고 냉난방 손실은 최소화 하였다. 더불어 보일러를 층별로 구분 설치하여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헤르만하우스 02’는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갖춰 가족행사, 친지모임, 입주민 모임 등이 가능한 이벤트 홀과 라운지, 골프 중심 운동시설을 갖췄다.
 
주차공간도 눈길을 끈다. 각 세대 앞에 차량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넓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세대 내 무인경비시스템 및 출동 경비시스템 구축이 되어있고 곳곳에 CCTV와 단지 외곽펜스에 적외선 감지기를 설치했다. 입주민 전용카드로 불필요한 출입자를 통제하는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하여 세대 내 보안기능을 갖추었다.
 
‘헤르만하우스 02’는 계약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만들어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관람 및 분양을 진행 중이다.
 
문의 1899-7471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