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천태만상’으로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최근 히트곡 ‘천태만상’의 중국어 버전 앨범을 출시한 윤수현은 중국 CCTV가 주최하는 ‘2015 중국명인등산대회’ 프로그램에 초청됐다.
이 대회는 기업 및 체육인, 연예인 등 각계의 명인들이 교류의 장을 열어 한국과 중국의 교류, 협력을 도모하는 기회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자리다.
뿐만 아니라 그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 소재 SNICEC에서 개최되는 ‘2015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포럼’에도 참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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