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휴먼다큐 사랑’ 촬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분명 웃으며 촬영했는데 왜… 눈물이 나요? 신랑 울지 마. 우리 본방 웃으며 시청하자”라는 글과 함께 MBC ‘휴먼다큐 사랑’ 예고 캡처 사진을 남겼다.
이날 ‘휴먼다큐’에서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일상과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안현수는 한국 빙상 파벌 다툼과 폭행 사건, 러시아 귀화 과정에 대해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소식에 네티즌들은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아내 분이 참 밝으신 듯”,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안현수 대단합니다”,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아내 분이랑 알콩달콩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