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가 출연했다.
곽정은은 “이미 성형수술을 한 번 했는데 친구들이 ‘입이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입이 화나 보인다’라고 말했다”며 “그래서 2년간 치아교정을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살이 쪘을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곽정은은 19금 어록으로 이국주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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