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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제공, 종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종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훈훈하게 종영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마지막회는 1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영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 23회에서는 현숙(채시라)과 박총무(이미도)의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이들은 무승부 판정을 받았고, 순옥(김혜자)은 박총무를 다시 제자로 받아들였다. 이후 순옥이 올해의 어머니상까지 수상하는 등 훈훈한 결말로 마무리됐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는 김선아 주상욱 주연의 ‘복면검사’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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