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I 홈페이지
SI는 19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나 퍼거슨의 모습을 담은 SI의 ‘서머 오브 스윔(Summer of Swim)’ 두 번째 특집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해나 퍼거슨은 하늘을 연상시키는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아찔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12일 SI는 해나 퍼거슨의 ‘서머 오브 스윔’ 첫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해나 퍼거슨은 흰색 비키니 하의만 걸친 채 바닥에 누워 요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양팔로 가슴을 가린 포즈가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미국 텍사스 출신의 해나 퍼거슨은 유명 란제리 브랜드 ‘트라이엄프’,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칼스 주니어’의 모델 활동 경력으로도 유명하다.
청순미와 섹시미가 동시에 풍기는 매력적인 미모와 풍만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는 해나 퍼거슨은 SI 모델로 활동하며 수많은 남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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