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아’
그룹 에이오에이(AOA) 초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초아는 지난해 패션 매거진 ‘GQ’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한 화보 속 초아는 허리가 드러나는 흰 피부와 대조되는 블랙 탑과 타이트한 진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내고 있다.
한편, 초아는 20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15번 떨어졌다”고 털어 놓은 바 있다.
이어 초아는 초아는 또 “집에서 반대가 심해서 혼자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이후 IPTV(인터넷TV) 상품 영업을 했다. 당시 중부영업팀에서 1등 했는데, 한 달에 500만 원을 벌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초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아, 초아 정말 몸매 대박”, “초아, 너무 말랐다”, “초아,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