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빅마우스] “‘슈퍼스타K’ 당시 별명이 ‘냉장고 위 사과’였다…” 外

입력 | 2015-05-22 07:05:00

가수 박보람. 동아닷컴DB


● “‘슈퍼스타K’ 당시 별명이 ‘냉장고 위 사과’였다. 몸은 큰데 얼굴이 작아서.”(가수 박보람)

 21일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30kg 감량하기 전에도 얼굴은 괜찮았다”면서 다이어트 후 외모 변화에 대해.

[스포츠동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