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회사’
만수르 회사가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그의 부인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만수르는 현재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알려져 있다.
한편 만수르가 회장으로 있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제석유투자회사(IPIC)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1838억 원의 세금을 돌려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만수르 회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회사, 아내 파워도 장난 아니네요”, “만수르 회사, 권력이나 재력이나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네요”, “만수르 회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