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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장쾌장, 장 속까지 시원하게… 알로에로 묵은 변까지

입력 | 2015-05-26 03:00:00

[스마트 컨슈머]




배변 문제는 한국인 5명 중 1명꼴로 겪고 있는 고민이다. 배속에 가스가 차고 아랫배가 묵직하다. 배변을 했더라도 잔변감이 남아 있다. 술만 먹으면 다음 날 설사부터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간 지가 며칠이나 지나는 등 배변 문제는 기분을 떠나 건강한 삶을 무너뜨리는 중요한 문제다.

맛있게 섭취한 음식물들은 소화 및 흡수과정을 거친 후, 장 내에 남아 있다가 대장 내 세균에 의해서 부패가 되는데 이를 ‘대변’이라고 한다. 원활하지 못한 배변 활동으로 인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다면 기분 문제를 떠나 건강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이를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그것은 바로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의 수십가지 건강기능식품 소재에 대해 각각에 맞는 기능성을 지정하고 있다. 그중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배변 활동과 관련된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소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 세계 여러 나라에서 건강을 위해 섭취해 왔다. 이제는 배변 활동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해서라도 ‘알로에 아보레센스’ 제품을 꼭 섭취할 것을 권한다.

50년 전통의 보령에서는 최근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장쾌장’을 출시하였다. ‘장쾌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배변 활동 원활’ 기능성을 만족할 뿐 아니라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 시설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장쾌장’은 특히 장시간 근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 또는 수험생과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있는 사람, 장 기능이 약하거나 활동량이 적어 장의 연동운동이 부족한 경우에 좋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선착순 300세트에 한하여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80-830-3300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