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
맛있게 섭취한 음식물들은 소화 및 흡수과정을 거친 후, 장 내에 남아 있다가 대장 내 세균에 의해서 부패가 되는데 이를 ‘대변’이라고 한다. 원활하지 못한 배변 활동으로 인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다면 기분 문제를 떠나 건강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이를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그것은 바로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50년 전통의 보령에서는 최근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장쾌장’을 출시하였다. ‘장쾌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배변 활동 원활’ 기능성을 만족할 뿐 아니라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 시설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장쾌장’은 특히 장시간 근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 또는 수험생과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있는 사람, 장 기능이 약하거나 활동량이 적어 장의 연동운동이 부족한 경우에 좋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선착순 300세트에 한하여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80-830-3300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