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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정치 소망 빌었을까

입력 | 2015-05-26 03:00:00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왼쪽)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5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관불단에 헌화하고 있다. 정치권은 이날 국민 화합을 한목소리로 강조했지만 여전히 분열의 정치를 극복하는 길은 요원해 보인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