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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서울숲 분수대 찾은 아이들

입력 | 2015-05-26 03:00:00


대구와 영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26일에도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4도에 이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