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육성재 트위터
‘김소현 육성재’
배우 육성재가 김소현을 칭찬했다.
육성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 나이에 한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소현이! 매일 잠도 못자고 피곤해도 웃으며 일하는 널보며 나도 배우고 느끼는 게 많다! 여러분 우리 주인공 소현이 힘 낼 수 있게 한마디씩 응원 좀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은비(김소현)를 위로하는 태광(육성재)의 모습이 그러졌다.
한편 김소현 육성재 주연의 드라마 ‘후아유’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청춘들의 감성을 담아내는 학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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