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후아유’ 캡처
‘김소현 육성재’
‘후아유’ 육성재가 김소현을 위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이하 후아유)’에서는 은비(김소현)를 위로하는 태광(육성재)의 모습이 그러졌다.
이를 본 태광은 은비를 학교 운동장으로 불러내 함께 짜장면을 먹었다. 태광은 “나 안 미워?” 라고 묻는 은비의 질문에도 쿨하게 답하며 은비를 챙겼다.
한편 김소현 육성재 주연의 드라마 ‘후아유’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청춘들의 감성을 담아내는 학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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