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겸 배우 육성재의 집안이 화제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육성재에게 “집안이 꽤 괜찮다. 아버지가 IT 업계에 있다. 그쪽이 요즘 호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육성재는 “아버지가 반도체 관련 IT 회사 대표”라고 밝혔다.
한편 육성재는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공태광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