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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전국서 주문 폭주 ‘부부 꽃집’

입력 | 2015-05-30 03:00:00

독한 인생 서민갑부 (30일 오후 9시 50분)




5월만 되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주문으로 24시간 문을 여는 꽃집이 있다. 꽃집 외길인생 30년 차 성주환 이은영 씨 부부를 만나본다. 이들은 서울의 한 대학 인근에서 가게를 꾸리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기부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