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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주한 美대사관저 첫 개방… 30일도 관람 가능

입력 | 2015-05-30 03:00:00


‘정동야행’ 축제 일환으로 29일 일반인에게 최초로 개방된 서울 중구 정동 주한 미국대사관저를 찾은 시민들이 입구에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위 사진). 시민들이 한옥 양식의 대사관저와 정원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아래 사진). 미 대사관저 정원 관람은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가능하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