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옥빈.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좀 더 어렸을 때 진로를 기자로 정했으면 잘 했을 것 같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편이다.”(연기자 김옥빈)
2일 영화 ‘소수의견’ 제작보고회에서 사회부 여기자를 연기한 소감을 밝히며.
● “여자 말을 잘 들으면 부자 된다. 내비게이션에 나오는 여자 말을 잘 들어도 손해 볼 일이 없다.”(개그맨 김학래)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연매출 100억대 사업가로 성공한 비결을 공개하며.
●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누리꾼 ji_y****)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