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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빅토리아 베컴, 아슬아슬한 허벅지 노출

입력 | 2015-06-04 16:45:00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영국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베컴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길을 나서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붉은색 계열의 니트 드레스를 입은 빅토리아 베컴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호텔 입구를 나섰다.

특히 하반신 윗부분까지 갈라진 드레스 디자인은 허벅지를 아슬아슬하게 노출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