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유해진. 동아닷컴DB
연기자 유해진이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편’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tvN 측은 5일 “유해진이 다음주 ‘삼시세끼’ 촬영에 합류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수 보아와 나영석 PD등 제작진과도 친분이 깊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시 유해진은 ‘참바다씨’라는 애칭을 얻으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앞서 연기자 박신혜, 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과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