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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콤팩트 세단 제타, 4도어 쿠페 CC 두 모델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폴크스바겐의 ‘리프레시 캠페인’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폴크스바겐의 중장기 전략 중 하나로, 고객이 차량을 더욱 안전하게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연중 캠페인이다. 제타와 CC 두 모델을 대상으로 한 이번 리프레시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이자 정비수요가 특히 많은 6월부터 7월 말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이번 리프레시 캠페인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유상수리를 받는 제타와 CC 오너는 누구나 20% 할인된 가격에 순정부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보험수리 및 타이어 제외). 또한 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폭스바겐 골프백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제타 및 CC 리프레시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관련 문의는 전국 폴크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와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