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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치원 - 초중고 - 대학 1970곳 휴업

입력 | 2015-06-09 03:00:00


메르스 확산으로 서울 강남구, 서초구의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3일간 일제히 강제휴업에 들어간 8일 오전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책상과 의자를 소독약으로 닦고 있다. 9일에는 전국적으로 6개 시도에서 유치원 661곳, 초등학교 826곳 등 유초중고교 및 대학교 1970곳이 휴업을 실시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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