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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병원서 의심환자 이송

입력 | 2015-06-11 03:00:00


정부는 10일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별로 메르스 치료를 담당하는 거점 병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 지역 거점 ‘메르스 환자 치료병원’인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의료진이 메르스 의심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