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각지의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함에 따라 내년까지 예정된 주한미군 군속 관계인을 포함한 10만여 명이 평택에서 주둔하게 될 예정이지만 그에 따른 숙소와 주차장 등이 현저하게 부족한 실정이다.
평택 힐탑포레스트는 미군의 생활에 맞춰 개발된 평택 최고의 레지던스식 오피스텔로 미군들이 선호하는 원룸과 투룸으로 공급되어 수요자들에게 맞춤형 숙소로 투자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주거공간의 구성이 돋보이며 침실과 거실을 분리한 투룸형 실내 공간 및 별도 드레스룸을 배치해 미국식 하우스의 스타일을 살렸으며 2.97∼3.9평의 넓은 서비스면적을 통해 실수요자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미군 렌털 전용하우스 선도주자인 ‘평택 힐탑포레스트’는 실투자금 5000만 원대로 최대 연 13% 수익을 보장하고, 2년간 최고 월 147만 원을 보장한다. 또한 확정 수익 지급 보증서(각서와 달리 공증없이 바로 법적 효력을 발휘하는 증서)를 운영사가 아닌 시행사에서 직접 발급해 투자의 안전성을 보다 강화하였다.
운영은 송탄관광호텔이 운영주체가 되어 운영에서 관리까지 모든 것을 제공해 신뢰할 수 있는 운영모델을 갖췄으며, 미주택 관리국과 렌털 계약을 하여 투자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장한다. 문의 02-779-5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