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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이”… 지하철역 방역작업

입력 | 2015-06-12 03:00:00

[메르스 어디까지]




서울 성동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11일 왕십리역 일대를 소독하고 있다. 이날 서울 도봉구의 어린이집 286곳, 노원구의 PC방 130여 곳 등에서도 방역작업이 이뤄졌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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