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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최종구간 강변북로 역주

입력 | 2015-06-15 03:00:00


제9회 ‘투르 드 코리아 2015’에 출전한 선수들이 14일 서울에서 열린 최종 8구간(65km) 레이스에서 강변북로를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14개국 2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해 구미, 무주, 여수, 강진, 군산, 대전, 서울 등 전국 거점 도시 8곳을 거치며 1249km를 달렸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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