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KBS2 ‘1박 2일’ 캡처
배우 문근영이 운전 실력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3’는 ‘여자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문근영, 박보영, 민아, 신지, 김숙, 이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근영은 “1년 전에 운전면허를 땄다”며 운전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뒷좌석에 앉은 김준호와 김주혁은 손잡이를 꼭 부여잡았다.
이후 문근영은 속력을 내며 주행하다 내비게이션에서 소리가 나자 “이거 왜 소리가 나는 거냐”며 물었고 김주혁은 “네가 너무 빨리 달려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동안 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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