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닥터(대표 최해윤)는 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풋닥터(Foot Doctor)’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풋닥터는 제2의 심장인 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신발 속에 넣기만 하면 지압효과와 발냄새, 무좀, 습진, 각질, 습도조절, 전정기 방지 및 온도조절에 효과를 볼 수 있고 항균 효과도 있다.
특히 풋닥터는 운동화, 등산화, 군화, 안전화 등 외부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풋닥터는 동 99.8%의 재질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풋닥터 최해윤 대표는 “풋닥터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물론이고, 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상품”이라며 “풋닥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