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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동탄성심 김현아 간호사 증언

입력 | 2015-06-17 03:00:00

직언직설 (17일 오후 3시)




‘저승사자를 물고 늘어지겠다. 메르스가 내 환자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맨머리를 들이밀고 싸우겠다’는 한 간호사의 편지가 화제다. 그 편지의 주인공인 김현아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책임간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