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MBN “김주하 7월1일부터 출근…프리랜서 아닌 정식 직원”
입력
|
2015-06-18 14:29:00
한 때 MBC 간판 여성 앵커로 활약했던 김주하가 종합편성 MBN으로 이직해 7월1일부터 출근한다.
MBN은 18일 김주하의 이직과 관련해 “7월1일부터 출근한다”고 확인해 줬다.
MBN은 “김주하가 7월1일부터 출근해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다만 프리랜서가 아닌 정식 직원으로 이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하는 지난 3월 MBC를 퇴사했으며 차기 행선지와 관련해 여러 소문을 만들어냈으나 결국 MBN을 택해 7월1일부터 출근하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관련뉴스
이혼소송 김주하 “아이들 엄마 일안하니 좋아해”
김주하, 남편 상대 ‘각서 소송’ 항소심도 승소
MBC 또 간판 잃었다...김주하 마저 퇴사, 사표 수리
간통죄 위헌 결정, 탁재훈-김주하-옥소리 사건에 미치는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