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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목덜미에 흥분?… “잔털 보기 좋다”

입력 | 2015-06-19 13:36:00

출처= JTBC ‘님과 함께2’ 방송 캡처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

‘님과 함께’ 윤건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 장서희와 윤건은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님과 함께’ 장서희는 남편 윤건에게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느냐”고 질문했다. 윤건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특정 부분이 있다”며 “난 여자 목덜미가 좋다. 여자가 덥거나 머리 묶을 때 머리카락을 넘기는데 목덜미에 잔털이 있으면 정말 보기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님과 함께2’에서 윤건 장서희는 3살차 연상연하 커플로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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