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천연화장품 브랜드 ‘엘보라리오’와 프랑스 천연 향초 브랜드 ‘코트노아’를 독점 수입하고 있는 ‘일 나뚜랄레’는 본사와 가맹점주와의 적극적인 상생 활동을 위해 해외 본사 출장에 동행한다.
엘보라리오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를 우수 가맹점주와 함께 방문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4~30일 6일간 진행된다.
해외 본사 및 제조 공장을 둘러보며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고 이탈리아 뷰티 트렌드와 천연화장품 동향을 파악해 가맹점주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했다.
일 나뚜랄레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품 제조 과정과 프로세스를 가맹점주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본사와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가맹점주의 애사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