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스트레스를 총 쏘면서 풀 정도였다.”(배우 전지현)
22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에서. 촬영을 거듭할수록 저격수 역할이 점차 익숙해져갔다며.
● “키 173cm이지만 165∼168cm 사이 여성들이 부럽다.”(배우 고준희)
22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그 키의 여성이 “힐을 신어도 예쁘고, 남자 품에도 쏙 들어간다”면서.
● “이서진씨 또 보조개 막 들어가겠네.”(누리꾼 sun_****)
22일 tvN ‘삼시세끼’에 여배우 김하늘이 게스트로 투입된다는 인터넷 기사의 댓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