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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해제 됐어요” 환한 보성 주민

입력 | 2015-06-23 03:00:00

[메르스 파장]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해 10일부터 출입이 통제돼 온 전남 보성군 보성읍 한 마을(주민 140여 명)이 22일 0시 격리에서 해제됐다. 이날 주민 2명이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보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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