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여기서 안 파는게 먹고싶은 까탈 만두(만두는 아이의 태명).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말기를 시전. 이것이 박가네 김밥. 으앙 정말 맛있었다. 우리, 한국에서 2000원이면 사먹을 수 있단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말아준 김밥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지 말처럼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김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민지는 "학교 앞 찜닭이 얼마전부터 생각났는데 남편이 만들어 줬음. 매콤짭짤 맛있어. 여기가 바로 #봉추찜닭"이란 글과 함께 찜닭 사진 역시 공개한 바 있다.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한 남편 박지성의 애정이 드러난다.
이어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합니다.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영국에서 신혼살림을 차리고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