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윈도우 필름 전문기업 레이노코리아(지사장 한승우)는 한국 진출 1주년을 기념해 ‘순금열쇠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8일까지 레이노 공식 대리점에서 ‘Phantom S9’을 시공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공 후 정품 품질 보증서를 발급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순금열쇠(1명), 파리바게트 케이크 기프티콘(30명)을 선물하며, 당첨자는 다음달 15일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한승우 지사장은 “레이노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진출 1년 만에 공식대리점 126호점을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을 급속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고의 윈도우 필름 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