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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텔라아시아티카’는 인도양 마다가스카르 섬 등 청정지역에 서식한다. 상처 입은 호랑이가 그 잎 위에서 뒹굴어 상처를 치유했다고 해 호랑이풀 또는 병풀이라 부르기도 한다. TECA는 ‘센텔라아시아티카’의 정량 추출물로, 동국제약이 47년의 노하우를 담아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황금비율로 추출한 원료다. TECA성분의 효과는 세계 유수의 논문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등 의약품에 사용될 정도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진피 속부터 차오르는 TECA의 힘, 검증된 임상 효과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 결과에 따르면 TECA성분은 ‘힘’ 있고, ‘밀도’ 있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2주 사용 시, 진피 치밀도가 38.56% 증가해 주름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멜라닌을 억제하는 등 기미 및 색소침착 완화에도 효과가 있었다. 이 외에도 자외선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각질, 피부결, 윤기, 유수분밸런스 개선 효과도 입증됐다.
고순도, 고농축 TECA,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은 고순도, 고농축 TECA를 사용하고 있다. 동국제약의 47년 노하우로 완성된 TECA성분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으로 ‘마데카 크림’의 핵심원료다.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은 주름 및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유효성분이 진피까지 작용해 피부 속부터 촘촘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은 롯데백화점 27개점과 현대백화점 7개 점에 입점돼 있으며 GS 홈쇼핑에서 제품 출시 첫 방송부터 완판을 기록하는 등 미용 및 피부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단아한 매력으로 민낯이 더 예쁜 배우 윤정희. 그녀의 피부는 매끄럽고, 윤기 있으며 싱그럽다. 진한 메이크업과 뜨거운 조명 등 외부 자극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을 애용하고 있다.
윤정희는 “바쁜 스케줄이나 해외 촬영 때는 스페셜한 관리를 받기 힘들지만, ‘마데카 크림’만 있으면 걱정이 없다”고 말한다. 피부 진피를 탄탄하게 만들어, 어리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기 위한 그녀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