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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는 총 1억 원을 200명에게 전달하는 2015년 상반기 ‘이디야메이트 희망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전국 이디야 가맹점에서 근무하는 이디야메이트라면 대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도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자기소개서와 매장 근무 체험 수기, 가맹점주의 추천서를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총 200명의 메이트를 선정한다.
선정된 이디야메이트에게는 장학금뿐만 아니라 메이트가 본사 공개채용에 지원했을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