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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은 병원 직원들

입력 | 2015-06-30 03:00:00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해 자체 휴원했던 경기 평택성모병원에서 29일 직원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병원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평택성모병원은 현재 선별진료소로 사용된 천막을 해체하는 등 개원 준비가 한창이다.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