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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새롭게 단장한 ‘올림픽 스타의 길’ 30일 재개장

입력 | 2015-06-30 03:00:00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에 조성된 ‘올림픽 스타의 길’이 30일 새롭게 문을 연다. 이곳에선 손기정 황영조 유남규 등 역대 메달리스트의 경기 장면을 새긴 조형물과 핸드·풋 프린팅을 볼 수 있다.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