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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성 관리 “빠르면 9월에 한일 정상회담”
입력
|
2015-06-30 09:25:00
일본 외무성의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심의관(차관보급)이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빠르면 9월에 실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은 30일 스기야마 외무심의관이 전날 도쿄 도내의 한 강연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의 예측대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면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처음 있는 일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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